무만큼이나 큰 늙은 오이, 노각이다. 거북이 등껍질처럼 고생하신 어르신들의 손등처럼 굳은 살이 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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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있는 공간구성을 위해 어떠한 경험과 감성이 어떻게 디자인되어야 하는지 연구해왔습니다. 삶에 대한 다양한 시각들을 디자인으로 풀어내는 것이 저의 과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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