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28일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의 효력 등을 정지해달라며 낸 3~5차 가처분 신청 사건 심문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 도착,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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