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발상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로 오른쪽에 전시된 물품은 18세 처녀의 허벅지 뼈로 만든 피리이고 왼쪽 바가지 모습으로 반짝거리는 물품은 죽은 사람의 두개골로 만든 법구이다.
ⓒ오문수2022.10.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