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훤히 보이는 곳에서 강강술래를 하며 이순신 장군을 응원했다. 오른쪽 바다에서 왜군이 쳐들어왔다. 가까이 보이는 섬이 피섬이고, 왼쪽에 보이는 건물은 울돌목시험조류발전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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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삶에서 작은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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