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크기로 보아 옮겨온 돌은 아닌듯하며 이 정도 바위들이 곳곳에 널려 있었고 그 바위마다 암각화가 그려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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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공작소장, 에세이스트, 춤꾼, 어제 보다 나은 오늘,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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