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미향 (vmfms0830)

대산 운산 1구에서 바라본 마을풍경

대산 운산 1구에는 고려시대 왜구에 맞서던 부부가 신랑바위 각시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이 내려 오고 있다. 이곳 산 위 신랑바위에서 내려다 본 고향마을 전경

ⓒ최미향2022.10.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