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저수지 데크의 미끄럼 방지판에 박혀있던 나사못이 빠져 나와 어디론가 사라졌다. 자칫 누군가 밟을 경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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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자. 개인주의자. 이성애자. 윤회론자. 사색가. 타고난 반골. 충남 예산, 홍성, 당진, 아산, 보령 등을 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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