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한창이던 지난 9일 kofic cafe에서 열린 'kofic 스페셜 토크: 한-일 영화인 대담'에 참석한 가타야마 신조 감독.
ⓒ정지욱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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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및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취재기자, 현 영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서울 4.3 영화제' 총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