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흐 부르한' 불상모습. 사암, 화강암, 벽돌, 천연진훍과 광물을 혼합해 100여 명의 장인이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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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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