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생활대 신입생 A씨가 앞서 자신이 붙였던 대자보가 사라지고 이틀 뒤인 14일 오전 다시 학생회관 및 중앙도서관 게시판에 윤석열 대통령 비판 및 탄핵 요구 대자보를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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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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