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초원을 달리다 말들이 보이는 곳에 가니 주인이 나타나 물을 주는 줄 알고 말들이 다가왔다. 앞에 보이는 시멘트 건조물을 들추니 우물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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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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