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카카오 서비스 먹통 사태로 남궁훈 카카오 대표이사가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밝힌 19일 오전 경기 성남 분당구 카카오아지트에서 시민들이 카카오 로고 앞을 지나가고 있다.
ⓒ유성호2022.10.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