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훈(왼쪽)·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가 19일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판교아지트에서 열린 '데이터 센터 화재로 인한 장애 관련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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