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이성원 교사 작품)
어느 날 소파에 앉아 빈둥거리고 있는데 베란다에 세워 둔 자전거가 "내 이름은 자전거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자전거 모양에서 자전거라는 글자가 보인거죠. 그래서 그걸 조금 더 연구해서 용접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아이들은 장전겅이라고 불러요.(이성원 교사 작품)
ⓒ최미향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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