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홍길동'이라고 불린 '토로이반디' 좌상 모습. 부자들의 재물을 빼앗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줘 그를 닮으려는 의협심 강한 몽골청년들이 실링복드를 찾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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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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