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숲과 계단길을 거쳐 온 뒤, 마음을 씻고 마음을 연 나를 비춰보라는 연못인가, 이름마저 경지, 거울 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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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不自美 因人而彰(미불자미 인인이창), 아름다움은 절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인하여 드러난다. 무정한 산수, 사람을 만나 정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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