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신문을 창간한 서재필과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제의 주구 스티븐스를 사살한 전명운의 묘소가 나란히 모셔져 있다. 서재필은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전명운은 대통령장을 수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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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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