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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사천 (news43)

훤칠한 키와 서글서글한 눈매에 재치 있는 입담까지 갖춘 조용환 씨는 사천에서 20년 넘게 택시를 운행하고 있다. 그는 지난 5일, 승객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휘말려 있음을 직감, 신고를 통해 막아 창녕경찰서로부터 신고포상금과 표창장을 받았다.

ⓒ뉴스사천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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