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령골 2학살지 추정도. 노란색 선은 1950년 구덩이가 있었던 곳으로 추정되는 곳이고, 붉은 색 선은 현재 2차선 도로다. 대부분 유해가 2파선 도로 확포장과정에서 훼손된 것으로 보인다. 푸른색 원안이 현재 유해가 발견된 25m지점이다.
ⓒ심규상2022.10.2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