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자청한 이세창 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권한대행
이세창 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권한대행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 전 총재권한대행은 전날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기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김앤장 변호사들과 고급 술집에서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남소연2022.10.2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