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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조 (myungj211)

구월담

구천동 제21경이다. 구천동 골짜기와 월음령 골짜기가 만난다. 사진작가들이 머무르며 끊임없이 셔터를 눌러댄다.

ⓒ정명조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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