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봉에서 국망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소백산행의 재미 중 하나가 장쾌한 능선이다. 연화봉에서 비로봉, 국망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걷는 이들에게 힘을 준다
ⓒ이보환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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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농업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언론-시민사회-의회가 함께 지역자치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충청매일신문 부국장, 제천단양뉴스 운영위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