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채 지붕선이 부드럽다. 후원의 굴뚝은 이집안사람들의 기개를 드러낸 듯 참나무처럼 단단하게 보인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美不自美 因人而彰(미불자미 인인이창), 아름다움은 절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인하여 드러난다. 무정한 산수, 사람을 만나 정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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