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을 앞두고 대규모 인파가 몰리면서 인명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30일 오전 1시께 서울 이태원 해밀턴 호텔 왼쪽 골목이 멀리 보인다. 사람들의 소지품이 골목길에 어지럽게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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