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마을인 웅곰솜 샘터 모습. 나지막한 언덕아래 3곳의 샘에서 나오는 물을 파이프로 모아 흘러나온 물을 가축과 사람이 공동 사용하고 있었다. 3곳에서 나오는 물로 하나의 마을이 이뤄진모습을 보고 놀랐다.
ⓒ오문수20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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