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통한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핼러윈 인파' 압사 사고 현장을 찾아 현장을 살핀 뒤 이번 참사에 대한 입장을 밝히던 중 눈을 감고 있다. 2022.10.30
ⓒ연합뉴스20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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