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양형석 (utopia697)

2020-2021 시즌 하나원큐에서 활약하던 강유림은 2010-2011 시즌의 윤미지 이후 10년 만에 대졸선수 신인왕에 등극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2022.11.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