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를 쫓아가다가 몽골인들도 보기 힘들다는 야생마를 만났다. 지그재그로 도망가는 말이 일행의 차에 근접해왔을 때 200mm 망원렌즈로 멋진 장면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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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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