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왼쪽 세번째)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 네번째)을 예방한 자리에서 '이태원 압사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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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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