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남소연 (newmoon)

정청래 "윤 대통령, 안전 중시 사고 버려야 한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6월 원전회의에서 '안전을 중시하는 관료적 사고를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며 "이것이 이 정부의 기조였나"라고 질타하고 있다. 정 최고위원은 이 자리에서 '이태원 참사'의 최종 책임자는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오른쪽은 이재명 대표.

ⓒ남소연2022.11.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