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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진보당 “이태원 참사, 국가 부재로 벌어진 명백한 '행정 참사'”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와 홍희진 청년진보당 대표 등 당원들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정당연설회를 열고 “이태원 참사 막을 수 있었다. 국가는 없었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 책임 인정하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을 파면할 것”을 촉구했다.

ⓒ유성호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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