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한일의원연맹 회장(오른쪽)과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한일·일한의원연맹 합동총회 폐회식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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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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