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영 의원은 첫 구정질의에서, 노원구가 고용한 노동자들이 생활임금을 적용받지 못하다는 사실을 질의했다. 노원구청장은 시정하겠다고 답했다.
ⓒ최나영2022.11.0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노동자 서민의 정당 진보당 공동대표, 지방자치위원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진보당 지방자치위원회에서는 지역정치,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