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고척스카이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SSG-키움 2회말. 키움 김태진이 신준우 번트 안타 때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2022.11.5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