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모함에 올라 사열하는 기시다 총리
일본 해상자위대 창설 70주년을 맞은 6일 가나가와현 사가미만에서 열린 국제관함식에 참석한 기시다 후미오(왼쪽에서 세 번째) 일본 총리가 대형 호위함 '이즈모'(DDH-183)에 올라 사열하고 있다.
ⓒ연합뉴스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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