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성호 (hoyah35)

이주호 신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7일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인근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조문해 방명록을 작성했다.

ⓒ공동취재사진2022.11.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