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직장생활하다 장수에 귀촌한 하영택씨가 운영하는 '味술관'으로 그림을 전시하는 곳이 아닌 '맛있는 술을 감상'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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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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