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문수 (oms114kr)

서울에서 직장생활하다 장수에 귀촌한 하영택씨가 운영하는 '味술관'으로 그림을 전시하는 곳이 아닌 '맛있는 술을 감상'하는 곳이다

ⓒ오문수2022.11.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