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味술관' 주인 하영택씨가 술을 예찬하며 쓴시를 벽에 전시하고 있다. "술은 그리움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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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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