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양형석 (utopia697)

유오성은 <친구>의 대흥행 이후 영화 <챔피언>을 찍기 위해 복서와 같은 몸을 만들며 역할에 몰입했다.

ⓒ코리아픽처스2022.11.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