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의정과 문소루 갈림길
구봉공원 데크길에서 산쪽으로 올라가면 잘 정돈된 길이 나온다. 활엽수들이 잎을 떨군 길은 푹신푹신하다
ⓒ이보환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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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농업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언론-시민사회-의회가 함께 지역자치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충청매일신문 부국장, 제천단양뉴스 운영위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