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I '무제' 1994. 백남준아트센터소장. 니체를 상징하는 '운명애(amor fati)'라는 단어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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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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