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하는 이덕우 전태일재단 이사장
이덕우 이사장은 “52년이 흘렀다. 52년 전 오늘 오후 두 시 전태일은 스스로 몸에 불을 붙였다. 그 전태일의 외침은 52년이 지난 지금도 쟁쟁하다”고 말했다.
ⓒ강승혁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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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활동가로 시민사회단체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에 노동·통일 관련 기사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