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에 사퇴, 파면 압박까지...눈가 누르는 이상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직무유기와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경찰에 고발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피곤한 듯 눈가를 만지고 있다.
재난 및 안전관리 총책임자인 이 장관은 '이태원 참사' 대응 실패로 연일 야당의 사퇴 압박을 받고 있다.
ⓒ남소연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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