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과천국립미술관에서 열린 전시 도록 및 포스터'. 독일어판에서는 "백남준은 동아시아 전통과 서양 스타일을 마치 하나가 된 것처럼 결합한 예술가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아시아적 가치에 기울어져 있다"고 평했다
ⓒ국립현대미술관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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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