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수정 (sue05020)

신지호 부위원장 탈을 쓴 참가자에게 낙제스티커를 붙이는 퍼포먼스 중인 참가자들

ⓒ김수정2022.11.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일본의 역사왜곡과 재무장에 반대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행동하고 실천하는 대학생공동체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