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재형 (kbo1982_ing)

FA 최대어로 거론되는 양의지, 4번 타자와 포수 자리를 동시에 책임질 수 있는 선수다

ⓒNC다이노스2022.07.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KBO리그 기사 및 칼럼 / 2026년 5월 18일까지 국가의 부름으로 인해 잠정 휴업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