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어미를 노래하는 '졸사르' 모습 . 허어미는 영혼의 소리라고 불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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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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