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남소연 (newmoon)

장경태, 긴급조치 1호 들고나온 까닭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974년 시행된 유신정권 긴급조치 1호 내용을 인용하고 "'대통령실로부터 '고발1호' 국회의원이 됐다"라며 "국회의원의 의혹 제기에 고발로 대응하는 대통령실의 사상 초유의 행태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라고 비판하고 있다.

ⓒ남소연2022.11.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