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동이 (east334)

지동기 어르신이 한국전쟁 당시 태안경찰서가 유치장을 대신해 사용한 한 방앗간 앞에서 증언하고 있다.

ⓒ김동이2022.11.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