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발언 통해 군정과 가세로 군수를 작심 비판한 김진권 태안군의회의원
태안군의회 김진권 의원이 25일 열린 제291회 태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본회의장에 앉아 있던 가세로 태안군수를 겨냥해 태안군 집행부가 군의회를 무시하고 있다며 집행부의 행태를 작심 비판했다.
ⓒ김동이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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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